성산구 원이대에서 돈삼겹의 깊은 맛에 중독됐다
퇴근 시간이 조금 지난 평일 저녁, 삼겹살이 유난히 생각나는 날이었습니다. 창원 성산구에서 식사 약속이 있어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돈삼겹을 찾았습니다. 대남상가 3층이라 처음에는 지나칠까 걱정했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건물 안내를 따라 어렵지 않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고기 굽는 고소한 향이 먼저 반겨 주었고,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빨라졌습니다. 괜히 배가 더 고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내부는 저녁 시간답게 여러 테이블이 식사를 즐기고 있었지만 지나치게 소란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일행과 자리에 앉아 메뉴를 살펴보는 동안 직원의 안내도 차분하게 이어졌고, 처음 방문한 사람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오늘은 제대로 삼겹살을 즐기자는 마음으로 방문했기 때문에 고기의 상태와 굽는 과정이 가장 기대되었습니다. 작은 기대를 안고 불판이 달궈지는 모습을 바라보니 식사 전부터 분위기가 한층 살아났습니다. 1. 내비를 끄고도 금방 찾았습니다 원이대로에서 대남상가 방향으로 이동하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 외부 안내를 확인하고 3층으로 올라가니 복잡하게 헤매는 일은 없었습니다.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주변 상황을 미리 확인하면 조금 더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도보로 이동하는 사람도 큰길과 가까워 동선을 잡기 편했습니다. 막상 도착하고 나니 예상보다 접근이 수월해서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도 주변 상권과 연결되어 있어 다음 일정으로 이동하기에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돈&삼겹 용호점 가성비 맛집 착한 가격 맛집 돈&삼겹 용호점 리뷰 여긴 편하게 그냥 먹고오려고 들렸는데 생각보다 맛좋고 가성비도... blog.naver.com 2. 문을 열자 고기 향이 먼저 반겼습니다...